작년에 보려갔었던 월드파이널 다시 봐도 재밌는 배틀이었네 저 여유로움과 도발은 근거있는 자신감이니까 릴루는 미워할수 없는 비보이같다신발이 픽토그램에 등장하고 그랬는데 시원하게 날라가더라 본인은 아찔했겠지만 지인과 개터짐ㅋ 다이스케 잘했는데 16강이라 더 아쉽긴했다 홍텐형이 승리하고 다른비보이들과 함께 진짜 해맑게 축하해주던게 기억난다